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 (문단 편집) === 10' 부산 갈매기 === 2010년의 덱들이 그렇듯이 스탯에 비해서 코스트를 과하게 받은 감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투수진은 빈약해서 그다지 효율이 좋다고 볼 수는 없는 덱. 그래도 막강한 타선에 힘입어 전체 팀덱 중에서 상위권 팀덱으로 꼽혀서 롯데덱 중 5대 단일인 '08'과 4대 국걸인 '07' 다음가는 사용자를 자랑했다. 여러모로 이 덱의 업그레이드[* 10과 11의 주전선수들 대부분이 겹치는데 10년도가 워낙에 저평가 받은 연도덱인지라... 타선은 그럭저럭 비벼볼만해도 선발진까지 가면 상대가 안된다.] 수준을 넘어서 최강덱 후보로까지 꼽히는 ''''11 롯데덱''''이 추가되면서 저평가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롯데 덱중에서는 손꼽히는 파괴력을 가진 덱. 타선을 살펴보면 ''''~~8~~7관왕''''의 위엄을 자랑하는 이대호와 지타로서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홍성흔 그리고 뭔가 2% 아쉽지만 그래도 코스트 이상으로 쏠쏠하게 활약해주는 가르시아가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상위에선 유학이 가능하며 스탯 또한 아쉬울 것 없는 손아섭, 조성환과 더불어 앞의 두 카드 때문에 빛이 바라긴 하지만 상위타자로서 좋은 활약을 해주는 김주찬이 있다. 하위로 가면 왠만한 덱에선 중심타선 역할을 맡겨도 될정도의 스탯을 가진 전준우와 강민호가 든든하게 뒤를 받쳐주고 있어 현존 최강의 타선이라는 11롯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굳이 약점을 꼽자면 역시나 롯데덱의 공통적인 문제점인 유격수 쪽인데 이 부분은 클래식 카드나 박기혁 레어카드 등 여러가지 기용법이 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레어 박종윤과 4코스트로 유학의 효율이 좋은 황재균의 존재로 타선 운용을 매우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다.[* 예로 가르시아를 대타로 돌리고 김주찬을 외야에 기용하며 레어 박종윤이나 레전드 카드로 1루를 메우는 방식이 있다.] 투수진은 1선발 [[라이언 사도스키]]부터 시작해서, [[송승준]], [[이재곤]], [[장원준]]의 능력치가 쓸만하다. 단 5선발 [[조정훈(야구선수)|조정훈]]은... 그래서 보통 클래식 카드를 쓰지만 여의치 않을 시 김수완을 빡빡하게 육성하여 사용하는 방도도 있다. 중계진으로는 불펜의 핵인 6코 레어 김사율과 스탯 개선으로 인해 제구 100을 손쉽게 찍을 수 있는 배장호, 좌완 허준혁의 존재로 '''나름대로는''' 준수한 불펜진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셋업과 마무리에는 강영식과 임경완이 책임지고 있는데 강영식의 스탯이 조금 부족하지만 레어 카드를 배정받았으며 임경완은 준수한 스탯에 유학이 가능하므로 튼실한 뒷문 또한 보유하고 있다.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질때는 상대적으로 약한 불펜진 덕에 역전패도 많이 당하고 선발이 무너지면 너무 쉽게 경기를 내주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 막강한 화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승리와 믿을 수 없는 역전을 심심치않게 보여주는 덱으로 어떻게 보면 현실반영이 잘 되어진 롯데덱이라 할 수 있겠다. 타력을 중요시하는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는 덱 중 하나. 특이점이라면 10[[이대호]]가 EX 등급의 카드이기 때문에, 뽑기가 매우 어렵지만 골든글러브, 올스타 그리고 MVP 버젼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10코 카드보다 더 쉽게 획득할 수 있을지도? 여의치 않다면 83 김용희 클래식 카드로 아쉬운대로 대체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